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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눈, 그리고 봄꽃

infjsoul 2025. 3. 30. 18:46

"매서운 꽃샘추위라더니...3월에 눈이 내리네요."

 

추위와 겨울은 싫어하지만

함박눈은 좋아하는 저인데...

 

따듯해야 할 봄날에

내리는 눈은 반갑지가 않네요!!

 

 

3월의 눈

 

 

 

"피려던 꽃이 놀라 도망가겠네..."

 

제 걱정과 달리...

그래도 꽃은 피어 있었습니다.

 

이 추위에 핀 꽃들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어느새 INFJ Soul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짧은 글을

반가운 꽃들 사진과 함께

올려봅니다.


 

 

2025년 3월의 봄꽃

 

 

 

샘이 나도, 꽃은 핍니다.


샘을 내도
필 꽃은 핍니다.

조용히 가만히 저마다의 힘으로
버티고 버텨
참 예쁘게도 핍니다.

누군가의 차가운 시선
날카로운 말 한마디가
마음을 흔들고 상처내어도

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힘으로
찬찬히 가만히
피어날 준비를 합니다.

날씨가 아무리 샘을 내어도
봄은 옵니다.

지금이 아무리 힘들어도
꽃은 피어나고
나도 나답게 살아갑니다.

 

2025년 3월의 꽃과 나무

 


 

 

INFJ Soul, 오늘도 피어나는 중!!

 

바람이 나를 흔들고, 추위가 마음을 스쳐가도

우리는 우리답게 살아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