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간에세이1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 번아웃·슬럼프 극복 서간 에세이(황선우×김혼비 작가가 전하는 유쾌하고 따듯한 웃음과 위로)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황선우×김혼비 작가의 문학동네 ‘총총’ 시리즈 서간 에세이.번아웃과 슬럼프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웃음과 위로의 편지.책 속 명문장과 감동 포인트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1.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책 개요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는 황선우 작가(『멋있으면 다 언니』,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와김혼비 작가(『아무튼, 술』, 『다정소감』)가 주고받은 편지를 엮은 문학동네 ‘총총’ 시리즈 서간 에세이입니다. 문학동네 ‘총총’ 시리즈란?‘총총’은 편지를 마무리하는 인사말이자, 밤하늘의 별이 총총 박힌 모습을 뜻합니다.문학동네는 이 시리즈를 통해 작가들이 서로 주고받은 편지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냅니다.『최선을 다하면 죽는다』는 그중에서도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베스트셀러입.. 2025.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