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꽃샘추위라더니...3월에 눈이 내리네요." 추위와 겨울은 싫어하지만함박눈은 좋아하는 저인데... 따듯해야 할 봄날에내리는 눈은 반갑지가 않네요!! 3월의 눈 "피려던 꽃이 놀라 도망가겠네..." 제 걱정과 달리...그래도 꽃은 피어 있었습니다. 이 추위에 핀 꽃들을 보니반갑기도 하고어느새 INFJ Soul이스멀스멀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짧은 글을반가운 꽃들 사진과 함께올려봅니다. 샘이 나도, 꽃은 핍니다.샘을 내도필 꽃은 핍니다.조용히 가만히 저마다의 힘으로버티고 버텨참 예쁘게도 핍니다.누군가의 차가운 시선날카로운 말 한마디가마음을 흔들고 상처내어도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힘으로찬찬히 가만히피어날 준비를 합니다.날씨가 아무리 샘을 내어도봄은 옵니다.지금이 아무리 힘들어도꽃은 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