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일 기준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제품의 승인 상태와 사용법은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사용할 때는 포장지의 표시사항과 화학제품안전포털 ‘초록누리’의 최신 정보를 우선하세요.
옷장 문을 열면 퍼지던 특유의 냄새. 예전에는 그 냄새가 나야 벌레를 막는다고 여겼지만, 냄새가 난다는 사실만으로 옷이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좀약은 일정한 조건에서 해충을 죽이거나 억제하는 살충·방충 제품이며, 그 조건과 사용법을 벗어나면 효과는 떨어지고 사람과 반려동물의 노출만 늘어날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좀약은 제품 표시대로 제한된 공간에서 사용하면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열린 옷장에 몇 알 놓는 방식은 효율적인 방충법이 아닙니다. 옷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순서는 해충을 구분하고, 옷을 깨끗이 세탁하고, 수납공간을 청소한 뒤, 해충이 없는 상태로 밀폐 보관하는 것입니다.
핵심 요약
- 니트와 울 코트에 구멍을 내는 주범은 흔히 말하는 ‘좀벌레’보다 옷좀나방과 수시렁이류의 유충인 경우가 많습니다.
- 나프탈렌 좀약은 고체에서 증기가 발생하고, 밀폐된 공간에서 그 농도가 충분히 높아져야 살충 효과를 냅니다.
- 나프탈렌은 적혈구 손상과 관련이 있으며, 국제암연구소(IARC)는 ‘인체 발암 가능 물질’인 2B군으로 분류합니다.
- 2026년 7월 1일부터 국내에서는 승인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살생물제품의 판매·유통이 제한됐습니다. 다만 승인 완료 제품과 추가 경과기간 적용 제품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 제품명이나 ‘무향·천연’이라는 표현보다 유효성분, 승인번호, 대상 해충, 사용 공간, 사용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니트에 구멍을 내는 진짜 범인
한국에서 ‘좀’이라는 말은 옷이나 종이를 해치는 작은 벌레를 넓게 가리킬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은빛 몸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좀벌레와 옷을 갉아먹는 옷좀나방·수시렁이류는 먹이와 피해 모양이 다릅니다.

| 구분 | 주로 해치는 것 | 찾아볼 흔적 | 우선 대응 |
|---|---|---|---|
| 옷좀나방 유충 | 울·캐시미어·모피·깃털 등 동물성 소재 | 작은 구멍, 표면이 얇아진 흔적, 실 같은 집이나 거미줄 모양 흔적 | 감염 의심 의류 분리, 세탁·드라이클리닝, 옷장 틈 청소 |
| 수시렁이류 유충 | 울·실크·가죽·모피·털·깃털, 먼지 속 동물성 잔해 | 불규칙한 손상, 털이 빠진 부분, 갈색의 털 많은 유충이나 벗은 껍질 | 먼지·머리카락·죽은 벌레 제거, 섬유류 세척, 밀폐 보관 |
| 좀벌레 | 종이의 풀·접착제, 책 제본, 벽지 풀, 전분이 묻은 직물 | 종이 표면을 긁은 자국, 불규칙한 작은 구멍, 습한 공간에서 발견 | 누수 점검, 환기·제습, 종이와 식품 밀폐 보관 |
옷좀나방과 수시렁이류는 성충보다 유충 단계에서 섬유를 손상시킵니다. 특히 땀, 음식물, 소변 같은 오염이 남은 천은 더 쉽게 공격받습니다. 니트에 구멍이 생겼다면 냄새 나는 약을 더 넣기 전에 옷의 솔기와 접힌 부분, 옷장 모서리, 카펫 가장자리에서 유충·허물·실 모양 흔적을 먼저 확인하세요.
2. 좀약은 어떻게 작동할까

나프탈렌은 실온에서도 증기가 발생하는 휘발성 고체입니다. 오래 둔 알약이 작아지는 것은 성분이 공기 중으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이 증기가 충분한 농도로 쌓이면 옷좀나방을 비롯한 해충에 작용합니다.
핵심은 밀폐와 농도입니다. 미국 국립농약정보센터(NPIC)는 나프탈렌이나 파라디클로로벤젠을 함유한 좀약이 밀폐 용기 안에서 증기를 축적해 작동한다고 설명합니다. 반대로 자주 여닫는 옷장이나 방 안에 그대로 두면 필요한 농도가 유지되기 어렵고, 증기는 생활공간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옷장 방충제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분과 제형에 따라 적용 공간, 대상 해충, 사용량이 다르므로 ‘밀폐하면 많이 넣을수록 좋다’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반드시 포장지에 적힌 공간·용량·교체 주기를 따라야 합니다.
3. 성분표에서 무엇을 봐야 할까

| 성분·유형 | 특징 | 확인할 점 |
|---|---|---|
| 나프탈렌 | 휘발한 증기가 밀폐 공간에서 해충에 작용하는 전통적 좀약 성분 | 적혈구 손상 위험과 IARC 2B 분류를 고려해 불필요한 노출을 줄이고, 승인 여부와 표시된 사용법을 확인 |
| 파라디클로로벤젠 | 해외 좀약에서 사용되는 또 다른 휘발성 살충 성분 | 나프탈렌 대체재라는 이유로 무해한 것은 아님. 국내 제품은 실제 포장지의 유효성분과 승인정보를 기준으로 판단 |
| 피레스로이드계 등 현대식 방충 성분 | 옷장용 걸이형·서랍형·시트형 등 여러 제형에 사용될 수 있음 | 성분마다 대상 해충과 반려동물 주의사항이 다름. ‘무향’은 ‘살충 성분 없음’이라는 뜻이 아님 |
| 삼나무·라벤더 등 향 기반 제품 | 향으로 접근을 줄이는 보조 수단으로 사용됨 | 향이 약해지면 효과도 줄 수 있고, 이미 발생한 유충을 제거하는 수단으로 보기 어려움. 허브 오일의 효과는 충분히 확립되지 않음 |
같은 ‘좀약’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돼도 성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앞면의 광고 문구보다 뒷면에서 ① 유효성분 ② 살생물제품 승인번호 또는 기존 신고번호 ③ 대상 해충 ④ 사용할 수 있는 공간 ⑤ 사용량 ⑥ 어린이·반려동물 주의사항을 확인하세요.
현재 승인·경과 상태는 번호와 제품명으로 초록누리에서 다시 확인하고, 서로 다른 제품을 한 공간에 임의로 섞어 쓰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4. 나프탈렌은 사람에게 얼마나 위험할까
나프탈렌에 노출되는 경로는 삼키는 경우만이 아닙니다.
증기를 들이마시거나 제품을 만지는 과정에서도 노출될 수 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산하 독성물질질병등록청(ATSDR)은 나프탈렌 노출 후 코와 호흡기 자극, 두통, 혼란, 피로, 어지럼증, 적혈구 손상 등이 보고됐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주의할 부분은 용혈, 즉 적혈구가 손상되는 반응입니다.
G6PD 결핍증이 있는 사람은 나프탈렌에 의한 용혈에 더 취약할 수 있으며, 어린이는 알약 모양의 좀약을 사탕으로 오인해 삼킬 위험도 있습니다.
IARC 2B군은 무슨 뜻일까
국제암연구소(IARC)는 나프탈렌을 2B군, ‘인체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합니다.
이는 동물실험 등의 근거를 바탕으로 발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뜻이지, 옷장에 한 번 사용하면 곧바로 암이 생긴다는 뜻은 아닙니다.
반대로 익숙하게 써 왔다는 이유로 무해하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불필요한 노출을 줄이고 제품 표시를 지키는 것이 현실적인 원칙입니다.
나프탈렌과 함께 보관한 옷이나 침구는 바로 사용하지 말고, 제품 표시와 세탁 표시를 확인해 충분히 환기하거나 세탁한 뒤 사용하세요.
냄새가 오래 남는다면 영유아의 의류·침구로 바로 사용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5. 반려동물이 있는 집이라면
반려동물도 좀약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머크 수의학 매뉴얼에 따르면 모든 동물이 노출로 피해를 볼 수 있고, 고양이는 다른 종보다 더 민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는 바닥에 떨어진 알약을 삼키는 사고가 생기기 쉽습니다. 섭취가 가장 흔한 노출 경로지만, 증기 흡입과 피부 접촉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나프탈렌 노출은 구토·식욕 저하 같은 위장 증상에서 시작해, 노출량이 많으면 용혈성 빈혈, 호흡곤란, 잇몸 창백, 떨림 같은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파라디클로로벤젠 제품도 복통, 구토, 무기력, 떨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안전한 대체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아이나 반려동물이 좀약을 삼켰거나 핥은 것이 의심되면 증상을 기다리거나 집에서 임의로 처치하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 또는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제품 포장이나 남은 내용물을 함께 가져가면 성분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6. 2026년 7월부터 국내 제도는 어떻게 달라졌나
‘살생물제품 승인제’가 2026년에 갑자기 새로 생긴 것은 아닙니다.
국내에서는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9년부터 살생물제품의 안전성과 효과·효능을 사전에 확인하는 제도를 운영해 왔고, 기존 제품에는 유형별 경과기간을 두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지에 따르면 2026년 7월 1일부터 승인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살균제·살충제 등 생활밀접형 살생물제품은 판매·유통할 수 없습니다.
다만 기한 안에 승인 절차를 진행해 추가 경과기간이 적용된 일부 제품은 승인 결과에 따라 제조·수입은 최대 2026년 12월까지, 판매는 최대 2027년 6월까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26년 7월부터 예전에 팔던 제품이 전부 불법’이라는 설명도, ‘매장에 있으니 모두 승인 완료’라는 설명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판매 가능 상태는 제품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나프탈렌이라는 성분명만으로 국내의 모든 제품을 한꺼번에 합법·불법으로 판단해서도 안 됩니다.
초록누리에서 확인하는 방법
- 제품 포장에서 정확한 제품명, 제조·수입업체, 승인번호를 확인합니다.
- 화학제품안전포털 초록누리에서 제품명 또는 승인번호로 검색합니다.
- 승인제품인지, 추가 경과기간 적용 제품인지와 함께 사용자 범위·사용 장소·대상 해충·승인 유효기간을 확인합니다.
- 검색되지 않거나 포장지가 없어 정확한 제품을 식별할 수 없다면 사용을 멈추고 제조사·판매처 또는 관계기관에 확인합니다.
검색 결과는 갱신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나 쇼핑몰의 오래된 설명보다 초록누리의 최신 제품 정보를 우선하세요.
7. 약보다 먼저 해야 할 옷장 방충 5단계

1단계: 해충부터 확인하기
니트의 솔기와 접힌 부분, 옷장 모서리, 카펫 아래를 살펴 유충·허물·실 모양 흔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날아다니는 나방이 주방 식품 근처에서 보인다면 옷좀나방이 아니라 저장식품 해충일 수 있습니다.
2단계: 의심 의류를 분리하고 깨끗이 세척하기
세탁 가능한 옷은 케어라벨에 맞춰 세탁하고 완전히 말립니다. 뜨거운 물이 해충 제거에 도움이 되지만, 울과 캐시미어는 고온 세탁으로 손상될 수 있으므로 무조건 뜨거운 물에 넣지 말고 드라이클리닝 등 소재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세요.
세탁이 어려운 작은 물건은 소재가 견딜 수 있는 경우 밀봉해 냉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NPIC는 작은 비세탁 물품을 밀봉 봉투에 넣어 2주간 냉동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꺼낸 뒤에는 봉투를 열기 전에 실온으로 돌아오게 해 결로를 줄이세요.
3단계: 옷장과 주변 먹이원을 제거하기
옷을 모두 꺼낸 뒤 선반, 걸레받이, 틈, 카펫 가장자리를 꼼꼼히 청소합니다. 수시렁이류는 먼지 속 머리카락·반려동물 털·죽은 벌레 같은 잔해도 먹이로 이용하므로 보이는 옷만 세탁해서는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 먼지통이나 봉투는 청소 후 바로 비우세요.
4단계: 해충이 없는 상태로 밀폐 보관하기
깨끗하고 완전히 마른 울·캐시미어·실크·깃털 제품은 지퍼백이나 뚜껑이 밀착되는 수납함에 보관합니다. 중요한 것은 향이 강한 나무가 아니라 틈이 적은 용기와 오염 없는 의류입니다. 삼나무 향이 있어도 오래되면 약해지고, 이미 자란 유충을 확실히 제거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5단계: 모니터링하고, 필요할 때만 제품 사용하기
옷좀나방용 페로몬 트랩은 성충의 존재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트랩 하나로 옷 속 유충까지 모두 없애지는 못합니다. 피해가 반복될 때 방충제를 쓰려면 현재 유통 가능한 제품인지 확인하고, 대상 해충과 사용 공간이 내 상황에 맞는 제품 하나를 골라 표시된 양만 사용하세요.
8. 우리 집은 좀약을 써야 할까
| 상황 | 우선 선택 |
|---|---|
| 벌레 흔적이 없고 계절옷을 보관하려는 경우 | 세탁·완전 건조·밀폐 보관만으로 시작 |
| 한두 벌에서 유충이나 피해 흔적을 발견한 경우 | 의심 의류 분리, 소재별 세척, 옷장 틈과 주변 먼지 청소, 다른 옷 점검 |
| 피해가 반복되지만 범위를 파악할 수 있는 경우 | 세척·청소·밀폐 후 승인된 옷장용 제품을 표시대로 사용하고 페로몬 트랩으로 관찰 |
| 여러 방·카펫·가구까지 피해가 넓은 경우 | 제품을 무작정 늘리지 말고 전문 방제업체에 해충 동정과 범위 확인 요청 |
| 영유아·반려동물·G6PD 결핍 가족이 있는 경우 | 비화학적 관리부터 우선하고, 제품을 쓸 때는 노출 가능성과 표시사항을 더 엄격하게 검토 |
9. 옷장 방충제 점검 체크리스트

□ 제품의 정확한 이름과 유효성분을 읽었다.
□ 포장지에서 승인번호 또는 기존 신고번호를 확인했다.
□ 초록누리에서 제품명이나 승인번호를 다시 검색했다.
□ 대상 해충이 옷좀나방·수시렁이류 등 실제 문제와 맞는다.
□ 표시된 사용 공간과 사용량을 지킬 수 있다.
□ 서로 다른 방충제를 한 공간에 섞어 넣지 않았다.
□ 아이와 반려동물이 제품이나 증기에 쉽게 노출되지 않는다.
□ 울·캐시미어 등 취약 의류를 세척하고 완전히 말렸다.
□ 옷장 틈과 카펫 가장자리의 먼지·털·죽은 벌레를 청소했다.
□ 옷을 넣는 용기가 제대로 닫히는지 확인했다.
10. 자주 묻는 질문
좀약 냄새가 나면 벌레가 죽고 있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냄새는 성분이 공기 중에 있다는 뜻일 뿐, 해충을 죽일 만큼 충분한 농도가 유지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열린 옷장에서 냄새가 강하다면 생활공간으로 증기가 퍼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무향 방충제는 더 안전한가요?
향이 없다는 것과 살충 성분이나 위해 가능성이 없다는 것은 다릅니다. 유효성분, 승인번호, 사용량, 어린이·반려동물 주의사항을 확인해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삼나무나 라벤더만 써도 될까요?
향 기반 제품은 보조적인 기피 수단으로 볼 수 있지만, 이미 옷에 유충이 있거나 피해가 진행 중이라면 세탁·드라이클리닝·청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향이 사라지면 기대할 수 있는 효과도 줄어듭니다.
오래된 좀약이 남아 있는데 계속 써도 될까요?
제품명, 성분, 사용법, 승인정보를 식별할 수 있는 포장지가 있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내용물만 남아 있거나 라벨을 읽을 수 없다면 임의로 다른 제품과 섞어 쓰지 말고, 제조사나 관계기관에 처리 방법을 문의하세요.
옷장 안에 방충제와 제습제를 같이 넣어도 되나요?
제품마다 함께 사용하면 안 되는 물질과 설치 간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조합을 일괄적으로 안전하다고 단정하지 말고 두 제품의 표시사항을 모두 확인하세요. 밀폐 공간의 용도와 크기에 맞지 않으면 효과와 노출 양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정리: 냄새보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좀약은 조건이 맞으면 효과가 있지만, 옷장 관리의 출발점은 아닙니다. 니트에 생긴 구멍의 원인을 확인하고, 의류를 깨끗이 세척하고, 옷장 틈과 먼지를 청소한 뒤, 해충이 없는 상태로 밀폐 보관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다음에도 방충제가 필요하다면 ‘나프탈렌보다 강한가’, ‘향이 좋은가’보다 현재 판매 가능한 제품인가, 대상 해충이 맞는가, 표시된 공간과 사용량을 지킬 수 있는가를 확인하세요. 옷을 지키기 위해 쓰는 제품이 가족과 반려동물의 생활공간에 불필요한 노출을 만들지 않도록, 약은 마지막 단계에서 정확하게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생활 안전 정보입니다. 좀약을 삼켰거나 노출 뒤 이상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의료진 또는 수의사에게 제품명과 성분을 알리고 상담하세요.
자료 출처
- 기후에너지환경부, 승인된 살생물제품 확인방법과 판매 가능한 제품 목록 안내 (2026.06.24)
- 화학제품안전포털 초록누리
- National Pesticide Information Center, Mothballs: Naphthalene and Paradichlorobenzene (2025.07.23 갱신)
- National Pesticide Information Center, Clothes Moths (2026.05.01 갱신)
- ATSDR, ToxFAQs for Naphthalene (2025.05.09 검토)
- ATSDR, Toxicological Profile for Naphthalene, 1-Methylnaphthalene, and 2-Methylnaphthalene (2025.04)
- IARC Monographs Volume 82, Naphthalene
- Merck Veterinary Manual, Toxicosis From Mothballs in Animals (2025.03 검토)
- University of California IPM, Carpet Beetles
- University of California IPM, Silverfish and Firebr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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